에듀박스(대표 박춘구·이대호)는 아리랑에듀와 업무 협약을 통해 아리랑TV 프로그램을 활용해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아리랑에듀는 24시간 영어방송 채널인 아리랑TV의 콘텐츠 재가공과 유통을 담당하는 회사다.
에듀박스는 향후 자사 영어학습 사이트 에듀박스닷컴을 통해 아리랑TV가 제공하는 시사정보프로그램, 토크쇼 등을 활용한 동영상 강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영어 단행본을 출판하고, 학습자가 언제 어디서나 아리랑TV를 활용해 영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태블릿PC)용 앱도 개발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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