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국가 온실가스 정보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국가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master.gir.go.kr)’을 2일부터 개통한다.
시스템은 하나의 통합전산시스템으로 관리업체와 목표관리 총괄기관(환경부), 관장기관(농림수산식품부·지식경제부·국토해양부)이 활용하게 된다. 우선 이달 말로 예정된 관리업체들의 명세서 제출과 관련된 서비스부터 제공하게 된다.
최형욱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연구관은 “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든 관계자들의 편의를 높이는데 주력했다”며 “시스템 구축을 통해 그간 부분적으로 이뤄지던 온실가스 정보의 수집이 통합적으로 관리됨으로써 정확한 국가 온실가스 통계의 생산·관리와 함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관리업체들의 명세서 입력을 지원하고자 2일부터 사흘간 네 차례에 걸쳐 ‘명세서 전자적 입력방법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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