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고온프라즈마연구센터` 기공식

 전북대학교가 최근 완주군 용암리 신축 부지에서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는 정보 전자·환경·나노기술·자동차·에너지 등 미래 산업 발전의 핵심 기술인 고온플라즈마를 연구하는 국내 최초 시설이다. 연구센터는 고온플라즈마 활용 첨단 부품소재 원천기술 개발과 대출력 고온 플라즈마 발생장치 4종을 사업기간 내에 설치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1단계 목표로 삼고 있다. 전북대는 3만2285㎡ 규모의 시험동을 올해 10월까지 우선 착공해 고기능성 신소재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 성과를 도출해 세계 100대 대학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홍봉근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장은 “고온플라즈마 관련 부품·소재 기술 개발 및 산업 현장에 필요한 질 높은 인력 공급을 위한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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