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바이오 등 10사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 등록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27일 제이엔비바이오 등 10사를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으로 승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은 총 115사가 됐다.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68사 그대로다.

 이번에 예비지정된 법인은 동현씨스텍, 금하네이벌텍, 폰시스템, 이피아이, 썬테크, 월드툴, 바소콤, 한국모노레일, 하이퍼미디어 등이다.

 프리보드 예비지정제도는 지역산업육성기관인 테크노파크 소속 기술기반 중소기업이 프리보드에 기업정보를 제공하고 투자설명회(IR) 등 투자유치 지원서비스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2008년 도입이후 현재까지 금투협은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와 공동으로 총9회, 81개사의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예비지정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예비지정된 10사는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의 추천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벤처기업은 8사, 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은 7사로 평균 자본금은 9억3000만원, 평균 매출액은 38억5000만원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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