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와 EBS(사장 곽덕훈)는 26일 오후 4시 30분 강남구청 큰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교육발전과 공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이하 강남인강)’과 ‘EBS 수능강의’는 이를 통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동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교육지원 관련사업의 협력 및 공동 추진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처하기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교류 등 상호협력을 약속하고 세부적인 협력사항은 별도 계약으로 구체화하기로 했다.
먼저 올해 하반기에 ‘EBS교재 요약 특강’을 ‘강남인강’의 기획강좌로 개설할 예정이다.
한편 강남인강은 9900여개 강의를 연회비 3만원에 언제 어디서나 공유할 수 있는 이러닝 사이트다. 전국 누적 회원이 139만명에 이르며 지난해 정보문화유공 대통령상을 받았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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