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5일 비자발적 실업 또는 장기 상해입원 사고 발생 시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을 면제해 주는 ‘신한 내집안심 프로그램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서비스는 상해사망, 후유장해 발생 시 보험금으로 주택담보대출 금액을 상환해주는 ‘신한 내집안심 프로그램Ⅰ’에 실업 및 장기상해에 따른 입원 비용의 보상 혜택이 추가됐다. 비자발적 실업 시 또는 31일 이상 장기 상해입원 시 750만원 이내에서 6개월분 대출이자를 면제해 준다.
신한은행측은 “고객입장에서는 우연한 사고에 따른 피해를 대비할 수 있고, 은행은 사고 발생 시 채무불이행 위험 방지와 담보물건 재산의 보호가 가능하다”면서 “무리한 가격경쟁 대신 이 서비스처럼 사회적 문제인 실업과 가계부채 부실 위험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