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보드기업협회 · 38커뮤니케이션, 프리보드 활성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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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한 프리보드기업협회장(왼쪽)과 서성기 38커뮤니케이션 대표가 프리보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리보드기업협회(회장 송승한)와 38커뮤니케이션(대표 서성기)은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지원 및 프리보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리보드기업협회와 38커뮤니케이션은 비상장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선정해 38커뮤니케이션에서 활동하는 비상장 주식투자자들에게 홍보해 선정된 기업들에 투자가 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송승한 협회장은 “프리보드 지정 시 공모하는 경우 경험이 부족해 투자유치가 쉽지 않다”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비결을 전수하고 비상장주식에 대한 정보교류와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투자유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며 프리보드 지정 뒤에도 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프리보드기업협회 사무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38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www.38.co.kr)를 통해 장외주식 투자자들에게 홍보된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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