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제휴 마케팅 대행사 링크프라이스는 20일 트위터·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을 활용해 쇼핑정보를 공유하고 광고 수익을 받는 ‘소셜링크’ 서비스를 오픈했다.
‘소셜링크’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용자가 관심 있는 쇼핑정보를 골라 SNS 플랫폼을 통해 공유하고, 이를 통해 구매가 발생하면 구매액의 일정 비율을 현금으로 받는 서비스이다.
옥션·지마켓·CJ몰·롯데홈쇼핑 등 국내 200여개 온라인 쇼핑몰 중 원하는 쇼핑몰의 이벤트나 상품을 골라 해당 페이지로 바로 갈 수 있는 인터넷 주소(URL)를 넣어 지인들에게 보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발생한 구매액은 링크프라이스에서 자동으로 리포팅해 매월 현금으로 입금해준다.
박윤봉 링크프라이스 본부장은 “SNS 플랫폼에서는 광고주가 원하는 메시지만 일방적으로 전달할 경우, 사용자들에게 거부감이 생길 수 있다”며 “트위터·페이스북 운영자가 수 백개의 쇼핑몰 중 원하는 상품 정보를 직접 골라서 원하는 메시지로 지인들에게 전달하는 ‘소셜링크’는 유용한 쇼핑 정보들이 자연스럽게 공유되고 확산되면서 광고수익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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