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공개/배포된 애플의 iOS 4.3.2의 일부 기능에 버그가 발견됐다.
알려진 버그는 배터리의 급격한 소모와 문자메시지 오류, 앱 실행 불가 현상, iPod의 인덱스 버그 등이다. 특히 음악과 동영상 리스트가 비정상적인 형태로 나열되는 인덱스 버그가 대표적이다.
iOS의 버그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남궁연씨의 트윗이 RT되며 크게 알려졌다. 남궁연씨는 “사상 최악의 업데이트다, 배터리 소모가 늘었으며 하루 열번 이상 멈춘다”라며 트윗을 했고, 블로거와 까페 등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널리 퍼졌다.
인덱스 버그를 피하는 방법은 업데이트 후 ‘동기화’를 하지 않는 것이다. 동기화 후엔 높은 확률로 인덱스 버그가 발생한다.
업데이트 후 모든 앱이 실행되지 않을 때는 앱스토어에서 임의의 앱을 한 개 다운로드 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확실한 해결책은 업데이트 자체를 미루고 4.3.3의 배포를 기다리는 것이라고 네티즌들은 조언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OTT·숏폼 일상화…광고 효과 인플루언서가 압도적”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이통3사, '번이'보다 '기변' 장려금 높여…가입자 유치경쟁 소강
-
6
중국판 서브컬처 GTA '이환' 상륙... 오픈월드 물량 공세
-
7
SK텔레콤 '에이닷 비즈' 나만의 에이전트 적용…한국형 클로드 노린다
-
8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9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10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