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콘솔]안방에서 스매싱! 버추어 테니스4 29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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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어테니스4

 ‘버추어 테니스’ 시리즈가 동작인식 게임용 플레이스테이션 무브로 재탄생됐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오는 29일 세가가 개발한 무브용 ‘버추어 테니스4’를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 이 게임은 세가의 오리지널 버추어 테니스 개발팀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무브용 버추어 테니스 4는 단순히 공을 치는 것뿐만이 아니라 라켓의 각도, 볼의 스피드와 스핀 그리고 타격의 강도까지 정확히 반영했다. 무브의 향상된 모션 센서는 컨트롤러의 속도와 세밀한 움직임을 정확히 파악해 이용자들이 의도한 위치로 정확하게 샷을 날릴 수 있게 도와준다. 또 3D 영상을 지원해 실제 코트에서 테니스를 치는 것과 같은 현실성을 구현했다.

 SCEK는 27일부터 버추어 테니스4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버추어 테니스4 로고가 들어간 스테인리스 보온병이 증정되며, 초회한정판에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버추어 테니스 10주년 기념 남·여용 라켓·셔츠·팬츠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카드가 동봉된다. 버추어 테니스4의 가격은 4만8000원이다.

 시몬 러터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유럽 부사장은 “무브와 3D 게임의 조화는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완벽하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버추어 테니스4는 이런 기술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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