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코이코리아, mVoIP 임베디드 출시

 유니코이코리아(대표 김알란)는 IP to IP망간의 통신이 가능한 퓨전보이스엔진(Fusion Voice Engine)과 일반전화교환망(PSTN)과 호환되는 mVoIP 인스타VoIP 임베디드(InstaVoIP Embedded)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음성통신 솔루션 ‘퓨전보이스엔진’은 기존의 VoIP 제품과 달리 인터넷 망으로 P to P 통신이 가능한 제품이다. 일반전화와의 호환성의 문제로 SIP통신을 이용해 PBX서버를 경유해야만 통화가 가능했던 기존의 VoIP의 단점을 해결, SIP 호환성과 관련된 코드없이 IP 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기업의 내선, 메신저서비스 회원간 통신시 IP망만을 이용한 통신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와이파이 뿐 아니라, 3G 망에서도 원활하게 통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덱을 지원. 와이파이망에서는 16Khz(HD Audio), 32KHz(Ultra-HD Audio), 48KHz의 CD음질로 통화가 가능하다. 3G망에서는 분당 약 120Kb 미만의 작은 양의 데이터 통신을 하면서도 일반 전화와 유사한 통화품질이 가능한 iLBC코덱을 지원하고 있다.

  퓨전보이스엔진이 탑재된 mVoIP 인스타VoIP 임베디드 제품은 윈도, 리눅스, 맥 OSX, 아이폰 iOS,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다.

  한편 유니코이시스템즈(Unicoi Systems)는 미국 동부의 아틀란타에 위치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로, 지난 1982년 넷실리콘(Net Silicon)을 인수해 지난 2000년도부터 10여년 이상 네트워크 기술을 바탕한 VoIP솔루션을 시장이 공급해 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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