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패키지 전문업체인 우리LED가 중국 양저우에 연간 5억개 규모의 LED패키지 시설을 완공하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우리LED(대표 권경환·이학동)는 이날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 경제기술개발구에서 ‘우리전자유한공사’ 준공식을 개최, 이와 같은 LED 생산 설비 강화 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LED 윤철주 회장을 비롯한 왕옌원 양저우시 당서기 및 양저우 주요인사, 새트코 회장 등 내외빈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저우경제기술개발구 ‘LED산업단지’ 내 위치한 ‘우리전자유한공사’는 전체 부지 10만㎡, 건축 면적 5만 3천㎡로 양저우 지역에 투자한 국내 기업 중 사실상 최대규모다. 우리LED는 내년까지 총 사업비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설비 완공으로 우리LED는 월 3억 개 규모 LED 패키징 생산 능력을 확보했으며 2012년까지 월 생산능력 5억 개로 규모를 확대한다.
산업단지에는 대만의 대표적 칩 업체이자 우리LED의 전략적 파트너인 포에피가 입주해 LED 사업 집적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도 노린다.
윤철주 우리LED 회장은 “한국과 중국으로 이원화된 LED 생산시설 투자로, 2011년 3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우리조명지주그룹 전체 LED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