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어교육기관 파고다아카데미(대표 박경실)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파고다 그린 캠페인’을 펼친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2000만명의 자연보호론자들이 모여 최초의 대규모적 자연보호 캠페인을 펼치고 시위한 날을 기념해 제정됐다. 이 날에는 전 세계적으로 자연의 보호와 관리,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등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파고다아카데미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강남학원, 신촌학원, 부산학원에서 직원과 수강생을 대상으로 ‘계단 이용하기 캠페인’을, 종로, 부평, 부산대, 구로, 여의도 학원에서는 ‘중고서적 기증행사’를 한다.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에코 슬리브를 증정한다.
박경실 파고다아카데미 회장은 “파고다는 지금까지 ‘탈북청년 후원’, ‘KLPGA 선수들의 외국어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면서 “파고다아카데미 직원을 비롯해 많은 수강생이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해 환경보호에 뜻을 같이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