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인텔, IBM, 지멘스, MS, SAP, KT 등 글로벌 IT기업과 OECD 및 유럽 지역 CIO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해외에서 `삼성 반도체 CIO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PC 및 서버 등의 전력 및 비용 절감 등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그린 메모리의 효과에 대해 많은 토론이 이루어졌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메모리 전략마케팅팀 홍완훈 부사장은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30나노급 DDR3 D램을 탑재한 저전력 서버를 도입해 시스템 구축 투자비 감소는 물론 전기료 절감 효과 등 그린 메모리를 통한 가치 공유(Shard Value)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주요 CIO들과 폭넓은 사업협력 기반을 구축해 향후 그린 IT 산업을 지속 성장시켜 나가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 한해 이번 행사와 같은 국제 CIO 포럼을 유럽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등 세계 8개 국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