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살린 ‘M2포터블’을 포함해 2011 외장하드 신규라인업 ‘M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또, 블리자드와 제휴해 스타크래프트2 풀 버전을 1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게이머 에디션’ 외장하드도 선보인다.
2.5인치 휴대용 외장하드 M2포터블 시리즈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바탕으로 물결 무늬 패턴을 채용하여 표면 흠집과 지문을 방지할 수 있게 했다. 오목한 측면 설계로 손에 잡히는 느낌을 더욱 자연스럽게 개선하는 등 실용적인 디자인이 강조됐다. 이 제품은 이달 중순 출시한다.
3.5인치 데스크톱용 모델 M3스테이션 시리즈는 2.5인치 수직 거치형 디자인으로 책상이나 선반에서 차지하는 공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든 신제품은 USB 2.0뿐만 아니라 USB 3.0을 지원해 기존 USB 2.0 모델에 비해 전송 속도를 최대 10배까지 향상시켰다.
신제품 출시에 맞춰 디스크 관리 프로그램인 `삼성 드라이브 매니저`도 제공한다. 기존 자동 백업 기능과 시크릿존을 하나의 사용자 환경에 통합했다. 또 하드웨어 기반의 데이터 암호화 기술인 시큐어 매니저를 추가해 보안성도 강화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