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대표 곽덕훈)가 15일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EBS 교육방송을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용 ‘EBS 온에어’ 애플리케이션과 ‘EBS 모바일 웹서비스’를 개통한다.
EBS 온에어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교육방송의 5개 채널을 실시간 방송 및 편성표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인터넷 서비스와 연계해 QR코드, 교육뉴스, 모바일 웹 바로가기, VOD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EBS 모바일 웹 서비스는 모든 스마트폰 OS를 통해 지식채널e, 과학사, 예술사 등과 같이 5분 내외의 학습 콘텐츠, 교육다큐, 평생대학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BS는 안드로이드에 이어 아이폰, 윈도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도 추가 개발해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EBS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향후 구축 예정인 EBS의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허브 애플리케이션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곽덕훈 사장은 “앞으로도 이용자의 수요에 부응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EBS의 고품질 프로그램들이 이동 중에도 보편적으로 활용될 있도록 모바일 웹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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