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테크(대표 여인석)가 환경친화형 폐사가축 멸균 처리장치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구제역, 조류독감등 병권균에 감염돼 살처분하거나 폐사된 가축의 사체나 의료용 폐기물을 멸균 및 건조하는 환경친화형 폐사가축 처리 장치 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파쇄기로 분쇄한 폐기물을 열처리수단으로 공급하기 위한 이송호퍼가 폐기물의 공급량을 적절하게 유지해 장치 가동효율을 높인다. 열처리수단이 파쇄기로 분쇄된 폐기물을 멸균·건조하기 때문에 기본에 증기스팀을 활용한 멸균처리 방식보다 처리속도와 효율을 높였다.
엔하이테크는 이 제품을 현재 개발중인 ‘환경친화형 이동식 멸균 분쇄처리장치’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09년부터 환경부 주관 ‘차세대 핵심환경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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