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엔시스(대표 정태수)는 농협에 오는 6월까지 총 6600여대(1차 3000여대, 2차 3600여대)의 통합 단말기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급 단말기(LPR-200H)는 통장 프린터, 단말 컴퓨터, 사무용 서랍이 일체형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은행 통장에 붙은 마그네틱 테이프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한 고항자력 기술이 적용됐다. 일반 통장에 부착된 것보다 자성이 강해서 자석이 달린 핸드백이나 지갑 옆에 둬도 마그네틱테이프의 자성이 그대로 유지된다. 농협은 지난해 9월 은행권 최초로 고항자력 통장을 출시하고 단말기를 교체하고 있다.
최윤영 금융영업부문장은 “앞으로 금융자동화기기 및 영업점 솔루션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