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통합 재무프로세스 정비 및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예정

한국장학재단이 `전략적 경영정보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전 프로세스 개선 작업에 나섰다.
한국장학재단은 통합 재무프로세스 정비 및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시작한 마스터플랜 수립 작업은 6월까지 진행하며, 이 계획을 기반으로 6월 이후 경영정보지원 시스템 구축을 진행할 계획이다. 재무·예산관리, 리스크관리, 성과관리, 임원정보, 인사·급여부문 등 범위에 진행되는 프로세스 개선 및 시스템 구축 작업은 2013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한국장학재단은 예상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은 1단계인 마스터플랜 수립 프로젝트를 위해 이달 중에 사업자를 선정하고 컨설팅을 시작할 예정이다.
약 3개월간의 컨설팅을 통해 재무·예산관리, 리스크관리, 성과관리, 임원정보, 인사·급여부문에 대한 연도별 추진사항을 정의하고 시스템 구축을 위한 요건 정의도 마치게 된다.
특히 재무·예산관리 부문에선 회계프로세스를 재정립하는 한편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현행 회계기준과 국제회계기준과 차이를 분석하고 IFRS 시스템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작업도 한다.
리스크 관리 부문에서는 신용리스크와 운영리스크에 대한 모니터링과 측정 방안을 제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임원정보 부문에서는 임원들이 사업부문별 취약요인 모니터링 및 조기경보 사항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부통제용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