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 KT와 전략적 제휴

 한국사이버결제(대표 송윤호)가 KT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사이버결제는 이번 제휴로 KT에 결제 솔루션 및 단말기를 제공하고, KT는 자사의 전국 영업망을 활용해 가맹점을 유치하고 통신망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양사의 제휴는 전자결제시장에 상당한 파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수익모델 창출을 고심중인 통신사와 시장상황 급변에 대응해야 하는 전자결제기업이 손을 잡고 급변하는 전자결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국사이버결제 관계자는 “이번 KT와의 제휴는 전자결제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겠다는 의미”라며 “이번 제휴를 50%의 매출 및 이익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자결제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큰 변화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스마트폰의 보급, SNS 서비스의 활성화 이후 온라인을 비롯한 오프라인상 에서도 전자결제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며 새로운 수익모델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자결제서비스의 경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에서 향후 신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컨버전스 서비스의 핵심영역이기 때문에 최근 큰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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