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KEA)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국제 특허분쟁에 우리기업들이 사전 대비하는 한편, 특허경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특허컨설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특허컨설팅 서비스를 원하는 기업은 이달말까지 진흥회 홈페이지(iPAC.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무료컨설팅 프로그램은 신청 기업 가운데 선착순으로 100개사에 한해 우선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국제 특허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직접 신청기업을 방문해 지재권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 연구개발(R&D) 연계 특허 전략, 사내 특허관리 시스템 등에 대해 상세한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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