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기업들의 가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광주테크노파크가 추진중인 ‘찾아가는 기업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유동국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그동안 32 곳의 기업을 찾았고, 공간 시설 기술 자금 정보 인력 등 6개 분야의 애로사항 26건을 접수해 15건을 처리했다.
기업들의 건의사항은 첨단단지 내 일부 가로등 불량, 사고 위험이 있는 신호체계, 오수처리시설 미비로 인한 악취 문제 등 정주환경과 관련된 내용이 많았다.
기업들은 생산제품의 국외 마케팅 거점 마련, 생산 공간 확장, R&D자금의 확보 요청 등을 건의했다.
유동국 원장은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것은 기업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며 "생산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가려움을 긁어주는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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