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화상영어학습을 진행하는 영어교육업체가 많다. 원어민 회화수업보다 저렴하면서도 일대일 학습이 보장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그러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화상영어학습이 효과를 거두려면 올바른 학습요령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자기주도형 영어학습을 주창해 온 튼튼영어 마스터클럽이 제공하는 ‘초등학생 화상영어학습 가이드’에 따르면 화상영어는 무조건 학습량을 늘린다고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다.
화상영어 학습은 아이의 수준에 따라 부담스럽지 않게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아이가 아직 어리고, 영어 수준도 그다지 높지 않다면 일주일에 1회, 10∼15분 정도면 충분하다. 학습량은 차츰 실력이 올라가는 것에 맞춰 시간을 늘려주면 된다.
만약 아이가 영어실력이 높다면, 원어민 강사와 일대일 대화를 하는 것 외에 비슷한 실력을 가진 아이들 3∼4명을 대상으로 화상 토론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런 수업은 한 번 할 때 최소 30분 이상이 필요하다.
김형찬 튼튼영어 마스터클럽 교육프로그램팀 연구원은 “비용, 효과성, 편리성 등을 따져봤을 때 화상영어만큼 효율적인 회화 프로그램이 없다”며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적절한 학습 횟수와 학습 시간, 학습법 등을 따른다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