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그린에너지 아이디어, 기업 사업화 추진

 대학생 그린에너지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기회가 열린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그린에너지 분야 우수 인재들의 아이디어 설계 작품을 전시하는 ‘제1회 녹색성장 초광역권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공동전시회’를 6·7일 양일간 경북 구미의 금오공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녹색성장 초광역권 캡스톤 디자인 공동전시회는 교과부가 추진하고 있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영〃호남 4개 대학(금오공대, 영남대, 목포대, 전북대)이 처음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이 전시회는 미래 신재생에너지 산업 분야를 선도할 우수 인재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설계한 작품을 하나로 묶어 공동 전시해 그린에너지 분야 광역 인재양성센터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생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관련 기업 등에 소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이 우수 인재 양성, 연구개발(R&D) 활성화, 일자리 창출, 기술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 정책 추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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