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소장 임차식)는 중앙전파관리소와 함께 불법·불량 방송통신기자재에 대한 합동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적합성평가를 받지 않거나 제품 성능이 떨어지는 방송통신기자재 및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시정조치 후 유통되는 LCD모니터, PC전원공급기 등이 대상이다.
이마트·홈플러스·전자랜드 등 대형 유통상가를 대상으로 강릉과 속초에서 11일부터 13일, 대구 구미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집중 실시한다.
적합성평가를 받지 않은 기자재를 제조·생산·수입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 등의 제재를 받는다.
안근영 전파연구소 녹색인증제도과장은 “전파법 개정에 따라 지난 1월 24일 이후 적합성평가를 받은 기자재는 새로운 적합성평가 표시를 부착해야 한다”며 “적합성평가 표시가 없거나 적합성평가를 받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는 전파연구소 등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2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3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4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MWC26] LGU+ “AI SW 조력자 되겠다”…LG원팀으로 피지컬 AI 뒷받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