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프리즘(대표 차민수)은 SK그룹 포털의 엔터프라이즈 네이트온 메신저와 연동한 큐릭스(CURIX) 영상회의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표준 프로토콜(H.323 및 SIP)을 통해 기존에 사용 중인 폴리콤 RMX MCU을 활용한 이기종간(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영상회의 시스템 연동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큐릭스 소프트웨어 MCU와 폴리콤 RMX MCU 연동으로 통합커뮤니케이션(UC) 영상회의 시스템 모델을 제공, 영상회의는 폴리콤 하드웨어를 활용하면서 큐릭스의 다양한 문서공유 기능을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영상회의가 가능하다.
이 회사는 한전 남동발전도 동일한 모델로 확장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차민수 사장은 “현재 하드웨어 영상회의 제품에서 사용하는 풀HD급 영상회의와 상호 연동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큐릭스 프리미엄HD 버전을 출시했다”며 “다양한 스마트폰과 패드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영상회의 솔루션도 이달 말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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