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은 3월 다섯째 주에 총 4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청구서를 제출한 기업은 화학섬유 제조업체인 외국계 기업 이비에이치인더스트리그룹리미티드를 포함해 경봉, 상아프론테크, 큐엠씨 4개사다.
경봉은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ITS)통합솔루션 개발업체인 경봉기술의 도로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된 기업이다. 경봉은 지난 2008년 4월 DVD대여장비 제조업체인 휴링스를 합병한 바 있다.
지난해 매출 499억원 세전이익 54억원, 순이익 43억원을 거뒀다. 자본금은 20억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80억∼90억원이다. 액면가는 500원으로 주당발행 예정가는 6000∼6800원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상아프론테크는 프린터·복합기부품, PCB부품, 반도체부품, 음향기기부품, LCD부품 등을 제품으로 생산하는 1986년 설립된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 971억원 세전이익 61억원, 순이익 50억원을 거뒀다. 자본금은 48억원으로 공모예정총액은 137억∼152억원이다. 액면가는 500원으로 주당 예정발행가는 5500∼6100원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큐엠씨는 LED 검사장비 업체로 주관사는 대우증권이다. 지난해 매출 677억원, 세전이익 176억원, 순이익 150억원을 거뒀다. 자본금은 4억원으로 공모예정총액은 564억∼624억원이다. 액면가는 1000원으로 주당예정발행가는 2만8200원∼3만1200원이다.
이비에이치인더스트리그룹리미티는 스판텍스 생산업체로 지난해 매출 1266억원, 세전이익218억원, 순이익 182억원을 올렸다. 자본금은 6000만홍콩달러로 공모예정총액은 400억∼460억원이다.
액면가는 500원이며 주당발행예정가는 2000∼2300원이다. 주관사는 하나대투증권이다.
이에 따라 올해 중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총 27개사로 증가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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