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희 대표 “유라클, 라이프케어 넘버 원”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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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라클이 ‘라이프케어(Lifecare) 넘버 1’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했다.

 유라클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라이프케어 넘버 1 전략을 실천, 설립 당시 목표로 설정한 30년 내 30대 기업에 진입한다는 ‘3030 플랜’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준희 유라클 대표는 “‘고객의 ○○을 지켜드립니다’란 모토로 기존 서비스 제공자에서 라이프케어 제공자로 변모를 일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유라클이 지난 10년간 헬스케어와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바일·온라인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공하며 다진 기반을 바탕으로 라이프케어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출사표나 다름없다.

 이의 일환으로 유라클은 이르면 5월 중 뷰티케어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일본과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타진할 방침이다.

 조 대표는 “자회사와 공동으로 뷰티케어 시장 독자 진출을 위한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이어 그는 “헬스케어 서비스 가입자 유치에 탄력이 붙고 있지만 무게중심을 기업 간(B2B) 시장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헬스케어 서비스 이용자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뷰티케어를 통해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겠다는 포석이다.

 조 대표는 지난 3월 초 증권정보 포털 팍스넷과 공동으로 출시한 커뮤니티 기반의 증권거래 서비스(U팍스증권)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적지 않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고객의 건강(헬스케어)에 이어 아름다움(뷰티케어)과 재산(U팍스증권)을 지키는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으로의 행보를 본격화하기 위한 기초가 마련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조 대표는 “창업 이후 10년이 지난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올해를 기점으로 ‘3030플랜’을 목표로 라이프케어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변신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공격적으로 인수합병(M&A)을 추진, 규모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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