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교육기능성 보드게임 지도자과정’이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과정은 보드게임이 가지고 있는 교육적 효과를 학습과정에 반영해 실제 수업을 진행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지도자 과정에는 ‘해트릭스’ ‘메이크텐’ ‘셈셈’ ‘피자가게’ ‘젬블로’ 등의 교육용 보드게임을 개발한 제작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게임방법을 설명하고 현직 초등학교 교사 및 교육기관 강사가 교육적 활용방안과 상담 기법을 강의하는 등 이론과 실습 양쪽을 모두 다룬다. 또 보드게임을 이용한 창의성 수업에 대한 강의도 이루어진다.
이종훈 한국콘텐츠진흥원 보드게임담당 팀장은 “이번 교육 기능성 보드게임 지도자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 및 특활활동 시간에 교육용 보드게임 수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 교육기능성 보드게임 지도자과정은 1기 총 97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