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E는 태양전지 생산라인을 150㎿로 증설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경남 창원에 90㎿ 태양전지 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KPE는 오는 연말까지 60㎿를 추가해 내년부터 150㎿ 양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KPE는 이를 위해 현 창원공장 부지에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상반기 안에 장비를 발주할 예정이다. 신규 라인을 6인치 다결정으로 설치할 예정이며, 기존 5인치 단결정 라인도 시장 추세가 변함에 따라 최근 6인치로 교체했다.
태양전지 생산 물량의 60% 정도를 수출하고 있는 KPE는 수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내년부터는 국내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이 같이 증설을 결정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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