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작곡가가 프로 데뷔와 저작권료 수입, 상금까지 획득할 수 있는 포문이 열렸다.
온라인 음악 서비스 대표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는 국내 최초로 역량 있는 신인 작곡가를 발굴하는 ‘아이 엠 어 뮤지션(I Am A Musician)’ 프로젝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리바다의 아이 엠 어 뮤지션 프로젝트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창의력으로 무장한 신인 작곡가를 선발해 프로 작곡가로 데뷔시키는 공개 오디션으로 그 첫 번째 미션은 명품 보컬그룹 ‘디셈버’의 타이틀곡을 작곡하는 것이다.
소리바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승의 영예를 안은 작곡가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등 우승자가 작곡한 곡은 디셈버의 타이틀곡으로 선정되어 디지털싱글 앨범으로 발매되며, 해당 음원에서 발생하는 저작권료 수익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까지 수여된다.
평소 곡 창작에 관심 있는 소리바다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디셈버의 음색과 스타일에 어울리는 멜로디와 반주가 들어간 곡을 만들어 MP3 파일로 응모하면 된다. 응모 시 자신의 곡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가사, 보컬 가이드, 자작곡의 홍보 UCC 동영상 등을 함께 제출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고운 콘텐츠사업팀장은 “소리바다는 실력 있는 신진 작곡가를 적극 발굴해 최근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저변을 넓히고, 국내 음악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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