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신설도로와 신축 공공건축물에 LED조명을 확대 설치한다.
시는 수요창출을 통한 광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신축 건물이나 신설 도로에 LED조명을 확대 설치키로 하고 올해 17개 현장에 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설도로 서구 화정남초교~월드컵경기장 도로개설 구간 등 4개소에 32억 원을 투입, LED가로등과 LED보안등 1,462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CGI센터 등 신축 공공건축물 13개소에 14억 원을 투입, LED조명등 6,435등을 설치한다.
LED조명은 반도체와 광기술을 융합한 21세기 신 광원으로서 최첨단 센서가 부가된 스마트 조명으로 색상과 밝기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성화 기술을 새로운 동향으로 접목할 수 있어 감성과 개성이 있는 도시이미지 창출이 가능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LED산업을 신 성장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육성, 광주를 아름다운 경관과 문화, 광산업의 중심거점, 도시미관이 아름다운 조명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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