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시 50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동쪽 53㎞ 해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기상청이 이날 밝혔다.
기상청은 그러나 지진에 따른 별다른 피해는 예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지진 규모가 3.0 이상이면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다"면서 "하지만 진앙(지진이 난 표면 지점)인 해수면 아래 최초로 지진파가 발생한 진원의 깊이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까지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지진은 지난달 27일 제주도 제주시 서북서쪽 57㎞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7 지진 이후 국내에서 관측된 두번째 3.0 이상 지진으로 기록됐다.
올해 들어 국내서는 이번을 포함해 모두 12번의 지진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정부-민간 공동 투자로 국방용 반도체 자립화 추진…투자형 R&D 시동
-
10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