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은 대중가수들이 오페라에 도전하는 리얼리티쇼 ‘오페라스타 2011’의 생생한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공연 티켓이 9시간 만에 1차 준비 수량인 400여 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2차 준비수량인 500여 석도 바로 추가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오페라스타 라이브 공연은 내달 2일부터 5월 7일까지 6주간 매주 토요일 밤 11시 서울 상명대 상명아트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티켓은 4월 말까지 매주 금·토·일 소셜 커머스 사이트 ‘티켓몬스터’를 통해 판매된다. 티켓 가격은 단돈 2000원으로 수익금 전액은 CJ도너스캠프의 아이들이 무대에서 예술적인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테이지 포 유(Stage For You)’에 기부된다.
tvN 측은 “대규모 공연장에서 실제 오페라 무대에 버금가는 초호화 전용 세트를 배경으로 가수들의 숨이 멎을듯한 아리아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란 흔치 않다”며 “오페라엔 영 아마추어인 대중가수들이 자존심을 내걸고 도전하는 라이브 무대는 보는 이들에게 무척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고 전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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