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다음달 휴대폰 무선 충전 패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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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다음달 초 휴대폰 무선 충전 패드를 출시한다.

 LG전자는 22일(현지시각)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이동 통신 전시회 ‘CTIA 2011’에서 LG 무선 충전 패드(모델명 WCP-700)를 공개했다.

 LG전자의 첫 무선 충전 패드는 세계무선전력협회(WPC)로부터 무선 충전 표준인 ‘기(Qi)’ 인증을 받았다.

 패드 형태의 이 제품은 배터리 커버를 끼운 휴대폰 1대를 충전 접점 중심 지름의 14㎜ 이내에만 두면 충전이 된다. 충전 시간은 유선 충전 방식과 동일하며 충전 상태는 패드의 LED 표시창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LG전자를 비롯해 타 제조사의 LTE 모델을 비롯한 주요 스마트폰의 경우 무선 전용 배터리 커버를 이용하면 충전할 수 있다.

 박종석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모바일기기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진일보한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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