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4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연중으로 ‘2011년도 기업인수합병(M&A) 기업진단산업’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M&A 기업진단산업은 M&A의 필요성을 느끼는 중소기업에게 M&A 추진 타당성 및 방법을 진단하고, 추진 방향을 제시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M&A를 추진중이거나 추진하려는 중소기업으로, 선정시 M&A 전문가로부터 협상시 유의사항, 법률·세무 문제 등 M&A에 필요한 다양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기업별로는 매수기업과 매도기업이 진단 소요비용의 70%와 85%를 각각 300만원 한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중소벤처기업 M&A지원센터 홈페이지(www.mna.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해당 지원센터를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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