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정철길)가 한국증권금융이 발주한 45억원 규모의 대차중개시스템 재구축사업을 수주했다.
SK C&C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주식·채권 등 유가증권 대차중개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증권 중개시스템을 구축, 싱글뷰(Single View)로 실시간 거래가 가능한 자동화 프로세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개발 시기와 적용 플랫폼이 서로 달라 시스템간 과다 인터페이스가 발생했던 대차중개 업무시스템 등을 통합·관리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송규상 금융사업본부장(상무)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한국증권금융은 시스템 안정성과 업무처리 효율성 증대로 급변하는 금융 시장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증권금융이 투명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경쟁력 있는 금융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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