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태국과 바이오나노분야 협력 강화에 나선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직무대행 최용경)은 24일부터 사흘간 태국 사이언스 파크에서 태국 국가나노기술센터(NANOTEC)와 공동으로 ‘한국-태국 바이오나노 공동 심포지엄(Thai-Korea NanoBiotechnology Joint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동 심포지엄은 생명연과 태국 NANOTEC이 바이오나노 분야 최신 정보 교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울산과기대, 카이스트, 연세대 등의 전문가도 함께 참석한다. 특히 이번 공동 심포지엄은 NAC 2011과 연계해 태국 왕실을 비롯해 1500여명의 태국 과학기술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최용경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공동 심포지엄과 양해각서 교환을 통해 태국과 공동으로 BT, IT, NT 융합연구 관련 교류를 촉진하고, 차세대 융합기술 개발에 협력하는 등 관련 분야 연구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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