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카와우치 시로)는 PSP 전용게임 ‘파이널 판타지4 컴플리트 컬렉션’을 25일 출시한다.
파이널 판타지4 컴플리트 컬렉션은 인기게임 ‘파이널 판타지4’를 고사양 그래픽으로 리메이크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1991년 슈퍼패미콤으로 발매돼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초기 완성형으로 불리는 파이널 판타지4와 이후의 세계를 그린 ‘파이널 판타지4:THE AFTER YEARS’의 스토리를 하나로 담아냈다. 특히 두 게임의 스토리를 잇는 시나리오가 추가돼 완성된 파이널 판타지4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
파이널 판타지4 컴플리트 컬렉션은 PSP의 16대9 와이드 화면에 맞춰 제작됐다.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도트 방식의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살리되 고화질로 개선했다. 또 둘 이상의 캐릭터가 엮어내는 콤비네이션 기술 ‘밴드’ 등 새로운 시스템이 추가돼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를 대표하는 전통적인 액션 요소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존 파이널 판타지 팬들을 위해 천재 화가로 불리는 아마노 요시타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모드와 새로운 오프닝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가 대폭 추가됐다.
초회 한정판에는 주인공 세실의 트레이딩 카드 및 캐릭터 다운로드 카드가 동봉된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