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산업계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사업을 촉진하고 지자체 기술지원과 바이오가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바이오가스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제1회 바이오가스 포럼’을 이달 25일 오후 2시에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럼은 △산업계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사업 분야 △지자체 기술지원 분야 △바이오가스 이용 활성화 분야로 구성·운영되며 산업계의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식료품 및 주류제조·도축 및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에서 발생하는 산업계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공급·이용 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20개 권역에서 일일 2490톤 규모의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및 바이오가스 10만1000㎥ 생산 가능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자체 기술지원 분야 포럼은 지자체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기술성과 운영 효율 제고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바이오가스 이용 활성화 분야는 관련 제도 보완과 고부가 에너지 자원 활용 등 사업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환경부는 바이오가스 포럼 운영함을 통해 향후 국내 부존 폐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공급·이용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란 기대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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