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우수한 디지털 디자인 인력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진형)은 디자인과 3D 설계 및 마케팅 등 디자인설계 솔루션 활용 능력이 우수한 대학(원)생 150명을 중소기업과 ‘1인 1사’로 매칭해주는 ‘디자인설계 1인1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중기청은 이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고, 29일 중소기업과 참여 대학생을 연결해 주는 만남의 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업과 학생간의 매칭작업을 마친 뒤 본격적인 사업은 4월 1일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기본 3개월을 수행한 후 추가 3개월을 연장하는 ‘3+3’ 방식으로 최대 6개월 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업체당 최대 3명까지 활용할 수 있다.
참여 대학생에게는 정부와 기업이 분담하는 방식으로 참여율에 따라 월 100만원 내외의 1인1사 지원 수당을 지급한다. 특히 대학생에게는 전문가로 이루어진 멘토 그룹을 지정해 부족한 실무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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