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으로 인한 원자력발전소 폭발에 이어 여진까지 지속되면서 일본 산업계가 전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17일 일본 오사카의 한 전자상가에서 시민이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에 물을 살포하는 모습을 텔레비전으로 보고 있다.
(오사카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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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으로 인한 원자력발전소 폭발에 이어 여진까지 지속되면서 일본 산업계가 전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17일 일본 오사카의 한 전자상가에서 시민이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에 물을 살포하는 모습을 텔레비전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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