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과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이 아프리카 출장을 마치고 16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최 부회장은 아프리카 출장의 성과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프리카에 (삼성의) 푸른 깃발을 꽂겠다”고 말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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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과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이 아프리카 출장을 마치고 16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최 부회장은 아프리카 출장의 성과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프리카에 (삼성의) 푸른 깃발을 꽂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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