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은 일진그룹과 원자력 부품 소재 관련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공동 연구, 인력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학술정보 교류 등을 통해 원자력 소재 분야 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합의했다.
특히 경수로 증기발생기 전열관, 배관 재료와 소듐냉각고속로(SFR) 피복관 등 미래 원전용 소재 개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연호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상용 원전의 원자력 재료 개발과 상용화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미래 원전 신소재 개발 분야에서도 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