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16일 중국 문화부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내 온라인 게임 이용자수는 1억2000만명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무려 37%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국의 온라인 게임 시장 규모도 총 349억위안(약 6조154억원)으로 지난 2009년에 비해 26% 상승했다. 특히 지난해 중국산 온라인 게임의 해외 수출도 크게 늘어 2억3000만달러에 달했다. 전년 대비 무려 116%나 급증한 규모다. 중국 문화부는 올해부터 온라인 게임의 부작용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업체들의 자정 노력을 강화할 있도록 규제를 펴 나갈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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