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노 유키오 일본 관방장관은 16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정문 부근의 방사선량이 오전 10시께 급격히 상승해 작업원이 일시 철수했다고 밝혔다.
에다노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또 "제1원전 3호기의 격납용기가 손상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방사선량은 오전 10시 54분부터 낮아지기 시작했다.
에다노 장관은 "3호기의 격납용기에서 방사선을 포함한 수증기가 발생, 일시적으로 높은 수치가 검출됐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또 4호기의 사용후 핵연료 수조가 임계상황에 이를 가능성에 관해서는 "그것을 상정해 대응할 필요는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이날 오전 백색 연기가 발생한 3호기에 대해서는 "폭발 보고를 받은 바 없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6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