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기술정책 전문가를 찾습니다.’
중소기업청은 개방형 직위인 기술혁신국장 직위를 공개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간인 출신의 김태일 전 기술혁신국장이 최근 연구개발특구본부 전략기획단장으로 자리를 옮긴데 따른 것이다. 이로 인해 최종 국장 선임이 이뤄지기까지 2개월여 가까이 업무 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중기청은 이번 기술혁신국장 공모 자격을 민간인과 중기청 고위 공직자 등 내외부 인물로 폭을 넓혔다. 신청일은 이달 18~28일까지로, 이달말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늦어도 5월초까지는 최종 인선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하는 한편, 전문성과 행정능력을 갖춘 인물을 선발하는데 초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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