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유튜브의 영상 품질 향상을 위해 인수 합병 방식으로 동영상 기술을 확보했다. .
15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이 아일랜드 벤처 기업인 그린 패럿 픽처스(Green Parrot Pictures)를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그린 패럿 픽처스는 휴대폰 등으로 촬영한 유튜브 화면을 좀 더 선명하고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 동영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동영상 화질 향상 기술은 반지의 제왕이나 엑스맨, 스파이더맨 등 블록버스터 영화에 사용됐다.
제레미 도이그 구글 동영상 기술 책임자는 “그린 패럿 픽처스의 기술은 적은 광대역을 쓰고 재생 속도를 높이면서도 선명한 화질의 동영상을 감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튜브에는 매 주 17만건 이상의 전체 길이의 영화가 올라와 일반 사용자와 전문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해결책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대충 휘둘러도 공이 자동으로 홀에 들어가는 '골프채' 등장
-
2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유조선에 발포”…모즈타바 “적에 쓰라린 패배 안길 준비”
-
3
속보이란군 “美군함에 드론으로 보복 타격”〈이란 반관영매체〉
-
4
“조상 묘인 줄 알았는데”…10m 옆 남의 무덤 2년 돌본 中 여성
-
5
“트럼프 '금리 인하' 안 따른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 '금리 독립' 선언
-
6
귀에 거는 이어폰?… 삼성, 클립형 이어폰 출시하나
-
7
“더 얇고 더 강하게”… 갤럭시Z 트라이폴드2, 신형 힌지 탑재하나
-
8
트럼프 “22일까지 종전 합의 못하면 휴전 연장없이 다시 폭격”…이란에 최후통첩
-
9
아이폰18 프로, 레드 계열 적용되나…'다크 체리' 주목
-
10
프로 대신 e급으로?… 아이폰18 기본형, 설계 대폭 바뀌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