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러닝, 제7회 아시아 교육포럼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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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욱 대구 월암초등학교 교사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태국 푸켓에서 여린 `제7회 아시아 교육포럼(7th Regional Innovative Education Forum)`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최우수 협력학습 사례(Winner of collaboration)`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 현직 교사가 제안한 선진 이러닝 모델이 아시아 지역 최우수 혁신교육 사례로 선정됐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태국 푸켓에서 개최된 ‘제7회 아시아 교육포럼(7th Regional Innovative Education Forum)’에서 유동욱 대구 월암초등학교 교사(37)가 최고상에 해당하는 ‘최우수 협력학습 사례(Winner of collaboration)’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유동욱 교사는 효과적인 ICT 활용 협력 학습 전략과 활발한 학생 간 상호 작용을 위한 ‘참여, 협력, 공유를 통한 즐거운 e-PBL(Enjoyable e-PBL through participation, collaboration, and sharing)’ 사례를 발표해 ‘협력학습’ 분야의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아시아 교육포럼은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지역본부가 주최하고 유네스코와 태국 교육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 일본, 호주 등 아시아 지역 14개 국가의 우수 사례 80여 편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협력학습’ ‘커뮤니티’ ‘콘텐츠’ 3개 분야에서 최우수 사례를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우리의 선진적인 ICT 활용 교육과 이러닝 노하우를 해외에 알리고 이러닝 강국의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연수과정 개발, 우수 학습 사례 확보, 국제협력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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