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 종합진단 받아보세요.”
금융감독원은 어쩔 수 없이 사금융을 이용했다가 불법 고금리에 시달리고 있거나 햇살론 대출을 이용하고자 하는 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 ‘제1회 서민금융 유관기관 합동 상담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 상담사로는 서민행복추진본부 간사인 고승덕 의원(한나라당)과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12개 서민금융 유관기관 전문가가 대거 참가한다. 상담분야는 사금융피해, 햇살론, 새희망홀씨, 미소금융, 전환대출, 개인워크아웃, 노후설계(재무상담), 소상공인창업, 근로자 생활자금 대부, 본인에게 적합한 대출상품 안내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 참가자 중 국민은행의 새희망홀씨 대출 상담을 받고 대출을 신청할 경우, 통상 12.0~14.0%의 금리보다 0.5%p 낮은 11.5~13.5%의 금리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접수와 자세한 내용 확인은 금융감독원(www.fss.or.kr), 서민금융119서비스(s119.fss.or.kr), 한국이지론(www.egloan.co.kr) 사이트를 통하면 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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